안양시 향토기업 (주)오뚜기 소외계층 건강식품 기탁
2014-04-28 16:46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의 향토기업이 ㈜오뚜기가 28일 심기보 안양시 부시장을 예방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건강기능식품 증서를 기탁했다.
㈜오뚜기에서 기탁한 건강기능식품은 비타민제로 1천2백9십만원 상당이다.
김인수 상무를 비롯한 4명의 임원진은 건강에 사각지대일 수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