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차마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2014-04-25 20:31 세월호 침몰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세월호 침몰 열흘째인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올림픽기념관 임시합동분향소를 찾은 단원고 학생들이 조문을 드리고 있다. 관련기사 ‘강적들’정두언“세월호 침몰 원인 외부충격 사실이면 엄청난 후폭풍” '세월호 침몰 다큐 '세월X' 자로 "외력의 흔적, 세월호 기울기 전 사람이 날아다닐 정도의 큰 '충격'…잠수함 때문" 정청래,자로의'세월호 침몰 원인 군 장수함에 의한 외부 충격 가능성'주장에"떨리고 눈물 나" 세월호 침몰 1089일 만에 9일 목포 신항 육상 이동 자로 세월호 침몰 원인 외부 충격? 이석현 의원 "국정조사 다시 시작돼야" 주장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