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구속된 선원들 "구명정 띄우려 시도했지만 갈 수 없었다" 2014-04-22 14:29 세월호 침몰 [사진=YTN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22일 오후 2시 30분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선원 4명이 "구명정을 띄우려고 시도했지만 구명정까지 갈 수가 없었다"고 진술했다. 관련기사 4년 만에 비로소 바로 선 세월호… 침몰 진실도 바로 세워지기를 ‘강적들’정두언“세월호 침몰 원인 외부충격 사실이면 엄청난 후폭풍” 정청래,자로의'세월호 침몰 원인 군 장수함에 의한 외부 충격 가능성'주장에"떨리고 눈물 나" 세월호 침몰 1089일 만에 9일 목포 신항 육상 이동 [속보] 헌재 "대통령 답변서에 세월호 침몰 최초 인지 시점 안나와"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