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굳게 닫힌 청해진해운, 관계자만 출입중

2014-04-21 15:41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인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사고대책본부로 운영되고 있는 청해진해운 사무실에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