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회의 참석하는 정홍원 총리 2014-04-20 15:43 세월호 침몰 (진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정홍원 총리가 2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군청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홍원 총리는 진도군청에 참석전 진도군 실내체육관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선체 인양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문송천의 디지털 산책] 당신의 초상권은 안전하십니까? (취재)코리아리더스포럼 , '국제안전도시로 가는길'로 포럼개최 [이태원 참사] '닮은꼴 참사' 판례 찾아보니...법조계 "손해배상 가능" [이태원 참사] CNN·BBC·NHK 등 외신들 긴급보도…"세월호 이후 최대 참사" 윤재옥 "野, 괴담으로 국론 분열시켜...커다란 사회적 비용 초래"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