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회의 참석하는 정홍원 총리 2014-04-20 15:43 세월호 침몰 (진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정홍원 총리가 2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군청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홍원 총리는 진도군청에 참석전 진도군 실내체육관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선체 인양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윤재옥 "野, 괴담으로 국론 분열시켜...커다란 사회적 비용 초래" [김낭기 칼럼] 인파 관리 중요성 보여준 이태원 참사 '대한'(大寒) 겨울 바다에 뛰어든 해군 SSU 90인...'바다 조난자 생존율 높인다' [전문] 文대통령 “2025년까지 간부 관사 8만3000세대·숙소 11만3000실 확보”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2·4대책 후 기세 꺾인 서울아파트 값…상승폭은 줄었는데 外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