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진도VTS, 세월호에 "구호조처 취하라" 지시 2014-04-20 14:52 세월호 침몰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세월호가 사고 당시 진도교통관제센터(VTS)와 31분간 교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진도VTS는 세월호에 "구호조처 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윤재옥 "野, 괴담으로 국론 분열시켜...커다란 사회적 비용 초래" [김낭기 칼럼] 인파 관리 중요성 보여준 이태원 참사 '대한'(大寒) 겨울 바다에 뛰어든 해군 SSU 90인...'바다 조난자 생존율 높인다' [전문] 文대통령 “2025년까지 간부 관사 8만3000세대·숙소 11만3000실 확보” (취재)코리아리더스포럼 , '국제안전도시로 가는길'로 포럼개최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