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진도VTS, 세월호에 "구호조처 취하라" 지시 2014-04-20 14:52 세월호 침몰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세월호가 사고 당시 진도교통관제센터(VTS)와 31분간 교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진도VTS는 세월호에 "구호조처 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문송천의 디지털 산책] 당신의 초상권은 안전하십니까? (취재)코리아리더스포럼 , '국제안전도시로 가는길'로 포럼개최 [이태원 참사] '닮은꼴 참사' 판례 찾아보니...법조계 "손해배상 가능" [이태원 참사] CNN·BBC·NHK 등 외신들 긴급보도…"세월호 이후 최대 참사" 윤재옥 "野, 괴담으로 국론 분열시켜...커다란 사회적 비용 초래"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