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전설 강해효' 웹툰 보려고 목요일만 기다렸는데… 2014-04-17 09:10 [최강전설 강해효/사진출처=네이버 웹툰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17일 오전 웹툰 '최강전설 강해효'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최강전설 강해효'는 맹수같이 거친 문제아 학생들만 모여있는 최강고등학교에서 오해로 시작된 사건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웹툰이다. '최강전설 강해효'는 매주 목요일 네이버 만화에 연재되는 중이며 오늘 역시 40회가 올라와야 하지만 아직 올라오지 않은 상황이다. 관련기사 다음, 웹툰 작가들에게 산돌구름 폰트 365종 무료 지원 [AJU TV] ‘컷부’ 작가 ‘병맛’ 만화 인기 “동영상 만화도 재밌네?” 레진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로부터 50억원 투자 유치 '착한 저작권 굿 ⓒ' 캠페인..가수 유열 '미생' 윤태호작가 공동위원장 맡아 파티게임즈, ‘아이러브파스타’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tree683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