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종 교수,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자 표창
2014-04-17 08:30
조 교수는 지역 공기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공공기관의 자동제세동기 구축 체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규종 교수는 “심장마비로 쓰러진 사람이 5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받으면 생존 가능성이 90%이상 높아진다”며 “앞으로 응급 심폐소생술이 정착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