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혜은, 앉아만 있어도 화보네?
2014-04-16 07:30
사진 속 김혜은은 단아한 자태로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눈길을 확 사로잡는 레드 상의에 멋스러운 화이트 컬러의 팔찌와 오픈 토 슈즈를 착용하여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혜은 옆에는 고급스러워 한번쯤 메고 싶은 화이트 컬러 백팩이 놓여있다.
한편, 김혜은은 JTBC ‘밀회’에서 서한 아트센터 대표 서영우 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