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금융가족, 그룹홈 어린이들과 축구경기 관람 2014-04-13 13:42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태광그룹 계열 흥국금융가족인 흥국생명·화재·증권·자산운용·예가람저축은행 임직원 40명은 지난 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아동청소년공동생활가정(이하 그룹홈)의 아이들 80여명과 함께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관람했다고 13일 밝혔다. 흥국금융가족 임직원들은 그룹홈 가족들과의 축구경기 관람을 시작으로 매달 다양한 문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들과 그룹홈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