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NX 미니’ 여대생 앰배서더 발대식 개최
2014-04-06 10:14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의 여대생 앰배서더 발대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NX 미니 여대생 앰배서더에는 총 10팀(20명)이 선정됐으며 해당 팀들은 총 5주간 NX 미니를 체험하며 앰배서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앰배서더 전원에게는 NX 미니가 제공되며 활동기간 이후 선정된 최우수팀과 우수팀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