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조찬 모임장소, 63빌딩 레스토랑

2014-03-25 08:31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비즈니스맨들의 조찬 모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열의 여덟은 같은 장소에서 반복되는 조찬 모임, 장소도, 메뉴도 이젠 식상하다.

좀 더 품격 있는 비즈니스 모임을 원한다면 63빌딩 레스토랑은 어떨까.

정관계 인사들이 즐겨 찾는 이곳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박 대통령이 특별한 만남을 갖는 등 역대 대통령이 찾아간 명소이기도 하다.

프라이빗한 별실에서 소규모 모임부터 50여명의 단체 조찬이 가능하고 메뉴도 양식, 중식, 일식, 한식 등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6만원부터 7만2000원까지.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63restaura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