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사무실 DMC로 이전

2014-03-24 11:14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이팔성ㆍ사진) 사무실이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330 DMC 첨단산업센터 105호로 이전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세계 각국의 문화산업현황 분석, 한국문화에 대한 소비자 및 정책조사 실시등을 통해 한국문화콘텐츠의 홍보와 각국과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해외네트워크를 구축한 문화 ODA사업을 통해 세계 각국 한류 팬클럽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02)3153-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