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연희 눈 감고 무엇을 느끼길래…흩날리는 머리카락도 예술
2014-03-21 18:00
이자벨 마랑 컬렉션의 뮤즈가 된 이연희는 여성스럽게 장식된 블라우스와 찢어진 핑크 데님 팬츠를 감각적으로 소화했으며 목걸이와 팔찌 등 액세서리 착용으로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이연희의 더 많은 아름다운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imagazinekorea.com)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