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미셸 오바마 모녀 3대 방중 "단란하네"
2014-03-21 09:17
20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초청을 받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두 딸인 말리아와 사샤, 친정어머니 메리언 로빈슨 여사와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 일주일 간의 방문 일정에서 미셸 오바마 여사는 베이징 외에 시안, 청두도 함께 방문한다. [베이징=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