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수당 청구 소폭 늘었지만 예상치보다 적어 2014-03-21 07:30 미국 노동부 홈페이지 캡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소폭 늘었지만 예상치보다 적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2만건으로 전주보다 5000건 늘었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은 32만5000건이었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