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주말 재즈 브런치

2014-03-20 08:44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이 오는 22일부터 새롭게 주말 재즈 브런치를 선보인다.

독창적이고 다양함을 선보이는 에드&잭스 재즈 브런치는 이태리 주방장 에드워드와 일식 주방장 재키의 별칭인 에드와 잭의 이름을 빌려왔다.

브런치 뷔페 이용 시 제공되는 5가지의 메인 메뉴를 취향에 따라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 또는 일식 레스토랑 미야비스타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라이브 재즈 공연도 준비된다.

쉐라톤 인천 호텔 2층에서(미야비 & 베네) 매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7만5000원이며 만3세부터 만 13세까지의 어린이는 3만7500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032)835-1714~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