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플로리다 내추럴 ‘못난이 명품’ 자몽 국내 한정 판매
2014-03-14 10:40
향료나 색소 등의 인공 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100% 프리미엄 착즙주스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주스’는 출시 이후 25년 간 미국 내 주스 시장에서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플로리다 내추럴 농부들이 대를 이어온 노하우로 땅, 나무, 열매를 가꿔 주스까지 만드는 전 과정에 참여해 전 세계 50여 개 국에서판매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매일유업이 선보인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주스’가 대표적이다.
플로리다 내추럴 농부들이 대를 이어온 노하우로 땅, 나무, 열매를 가꿔 주스까지 만드는 전 과정에 참여해 전 세계 50여 개 국에서판매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매일유업이 선보인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주스’가 대표적이다.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주스’의 뛰어난 맛과 향을 좌우하는 큰 요인은 플로리다 내추럴 ‘못난이 명품’ 자몽에 있다. ‘못난이 명품’자몽은 시지 않고 쓴 맛이 적으며, 껍질이 얇아 달고 풍부한 과즙으로 속이 꽉 차 있는 것이 특징이다.
껍질이 얇은 만큼 상처가 많지만, 그만큼 나무에 오랫동안 매달려 햇빛을 많이 받고 달콤하게 익었다는 증거다.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주스’ 750ml에는‘못난이 명품’ 생자몽 4개를, 200ml에는 1개를 그대로 담아 생자몽의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있으며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껍질이 얇은 만큼 상처가 많지만, 그만큼 나무에 오랫동안 매달려 햇빛을 많이 받고 달콤하게 익었다는 증거다.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주스’ 750ml에는‘못난이 명품’ 생자몽 4개를, 200ml에는 1개를 그대로 담아 생자몽의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있으며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못난이 명품 자몽 페스티벌’은 ‘못난이 명품’ 자몽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나 플로리다 내추럴 상품의 로고를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못난이 명품’ 자몽의 본고장 플로리다 왕복 항공권(1인 1매)과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 세트(10인)를 증정한다. 오는 4월 1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4월 30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로리다 내추럴 관계자는 “최근 항산화 건강,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 등 자몽의 다양한 영양학적 효능이 알려지면서 자몽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플로리다 내추럴 ‘못난이 명품’ 자몽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집중적으로 수확해 가장 싱싱하고 영양이 풍부한 자몽으로,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의 맛과 신선함을 원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로리다 내추럴 ‘못난이 명품 자몽’은 3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 6곳(본점, 강남점, 도곡점, 의정부점, 경기점, 부산광주점)과 SSG 푸드마켓(청담점, 마린시티점) 2곳 등 8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한편, 자몽에는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키는 ‘나린진(Naringin)’ 성분이 많고 칼로리도 (72kcal/200ml 기준) 낮아 다이어트 식단의 필수 아이템일 뿐 아니라, 사과보다 비타민C 함량이 9배나 높아 한 개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1.5배를 섭취할 수 있다.
또 리코펜,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 활성산소에 대응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무기력해지기 쉬운 봄철에 활력충전, 피로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