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서부서 규모 6.1 지진 발생 2014-03-14 08:06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규모 6.1 강진이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7분께 히로시마 세토나이카이 이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우려는 없지만 시코쿠ㆍ혼슈ㆍ규슈 등지에서 진동이 울렸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