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야심작 ‘이카루스’, 페가수스 기사단 테스트 성황리 마무리

2014-03-11 10:21

[사진제공-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에서 개발 중인 초대형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ICARUS)’가 지난 10일 페가수스 기사단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카루스’는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와 화려한 액션을 바탕으로 필드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제압하거나 길들여 탈 것으로 이용하는 펠로우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하는 MMORPG다.

7일부터 시작된 '페가수스 기사단' 테스트는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와 캐릭터 간의 성장 밸런스, 펠로우 콘텐츠, 신규 PVP 지역 '엑자란 전장'까지 게임 전반적인 내용들을 점검했다.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려 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현상 및 접속 불안정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위메이드는 임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테스트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하는 등의 빠른 대응을 펼쳤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페가수스 기사단은 신규 콘텐츠 뿐 아니라 지난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기사단에게는 공식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이카루스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페가수스 기사단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하며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 2014년 최고의 기대작 ‘이카루스’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icarus.wem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