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00개 다이아몬드 박힌 15억짜리 티아라"

2014-03-10 14:33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프랑스 왕실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하이주얼리 로돌라이트 가넷 티아라를 단독으로 전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총 432개(38.8캐럿)의 다이아몬드와 24.4캐럿짜리 가넷으로 장식돼 있다. 이와 함께 193개(8.3캐럿)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조세핀 아그레트 티아라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