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두만개발계획 회원국과 워크숍 진행한 관세청

2014-03-10 13:49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0일 천홍욱 관세청 차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열린 제3차 광역두만개발계획(GTI) 무역원활화 워크숍에서 왕웨이나(Wang Weina) GTI 사무국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GTI 회원국 간 무역원활화 정책 논의와 한국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및 통관단일창구 체험 등 동북아 지역 세관·검역기관 간 네트워크 협력 강화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