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창조, 친누나와 함께 다정샷 "우월한 유전자"

2014-03-09 21:45

창조 [사진 출처=창조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틴탑의 창조가 친누나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창조는 최근 트위터에 “엄마랑 데이트하고 왔는데 왜 누나가 사진을 찰칵! 하는지 참. 못났다. 참 못났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창조와 누나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틴탑은 지난달 23일 서울 콘서트 '틴탑 2014 월드 투어 하이킥 인 서울(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Seoul)'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중국, 대만 등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