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아버지가 88올림픽 주제가 부른 코리아나 멤버?
2014-03-07 16:1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클라라가 아버지 이승규씨와 여행을 마치고 입국했다.
7일 클라라는 아버지와 해외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클라라 아버지 이승규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손에 손잡고'를 부른 코리아나 리드 싱어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