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김원중 김연아 열애에 일본 언론들 대서특필 “뭐라고 썼길래?”

2014-03-06 18:02


아주경제 양아름 이주예 정순영 기자 =김원중 김연아 열애 보도 후 전국이 들썩…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김원중 김연아 만남 시작

Q. 아주경제 정순영 기자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퀸 김연아가 김원중과 사랑에 빠졌죠?

- 김연아가 2012년 7월 태릉선수촌에서 처음 김원중을 만났고, 지난해 8월부터 김원중과 김연아가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김연아 매니지먼트사는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과 교제중이 맞다고 확인해줬는데요.

김연아 열애 상대는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원중은 180cm가 넘는 신장, 다부진 체격,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청년인데요.

김원중은 국가대표 부동의 에이스로, 포워드로 활약 중입니다.

현재 국군체육부대 하키팀 소속인데 김원중과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원중에겐 상견례 때 호구 조사하는 느낌의 신상정보들이 기사로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일본 역시 야후 재팬, 산케이스포츠 등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김연아 열애 소식을 장식하고 있을 정돕니다.

Q. 김원중이 배우 유건의 친구로 스친소에 출연했다고요?

- 지난 2009년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유건의 친구로 출연한 바가 있습니다.

여성 3명 중 2명의 표를 받아 킹카에 등극했는데요.

유채영의 친구 희원씨와 커플이 됐습니다. 당시 교제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유건이 기사를 보고서야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알았다는 것인데요. 007작전을 방불케 했나 봅니다.

Q. 열애사실을 네티즌들이 먼저 알았다고요?

- 누리꾼의 성지글이 화젭니다. 2월15일 '님들 그거알아요 김연아 남친 있는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는데요.

'누구요?' '낚시면 신고' 등의 댓글에 '전에 고대 아이스하키 선수라고 들었는데' "맞아요" 등의 답글이 달려있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김원중은 군복무 중으로 선임들에게 시달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그래도 예쁜사랑 부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