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서부상권 첫 명품대전 진행

2014-03-05 14:02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9일까지 목동점에서 2014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르마니·에트로·질샌더·마이클코어스·듀퐁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에 남녀의류·핸드백·구두·지갑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