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몬스터앤나이츠 for Kakao’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2014-03-04 14:45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하는 ‘몬스터앤나이츠 for Kakao(이하 몬스터앤나이츠)’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몬스터앤나이츠’는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기사와 함께 나만의 기사단으로 꾸려 전투에 참가하는 콜렉팅 RPG로, 출시 이후 첫 업데이트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여러 가지 신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던전 지역과 강력한 6성의 몬스터가 추가되어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4번째 지역 [용의 협곡]에서는 8개의 던전이 제공되고, ‘용의 일족’ 몬스터 4종 ‘이리투스’, ‘아르지오’, ‘아두로’, ‘아이타세루스’가 등장한다.
‘몬스터앤나이츠 for Kakao’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컴투스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om2uskor) 및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