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독일서 3개월 간 체류…내일 출국

2014-02-28 18:07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3월 1일 독일로 출국해 3개월가량 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한 김 전 위원장은 19대 총선과 18대 대선 국면에서 경제민주화, 창조경제 등 새누리당의 핵심 공약을 주도해 양대 선거의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