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워로드 시리즈’ 후속작 ‘삼국지워로드’ 출시 예고
2014-02-24 09:25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유명 브랜드인 ‘워로드 시리즈’의 후속작 ‘삼국지워로드(해외 서비스 명 DYNASTY WARLORD)’의 출격을 예고했다.
‘삼국지워로드’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신개념 소셜 네트워크 RPG로 춘추 전국 시대의 실존 영웅들이 등장해서 관심을 끌고 있으며, 유저들은 손끝으로 삼국 천하를 평정하는 묘미를 체험하게 된다.
게임빌은 게임 출시를 앞두고 21일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될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신청자 전원에게는 희귀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난세의 등용팩’을 지급하고, 주변 친구들에게 참여 추천하면 추천 인원에 따라 ‘골드’, ‘난세의 등용팩’, ‘패왕의 등용팩’ 등 푸짐한 게임 아이템을 추가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