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만나자마자 이별이구려 2014-02-22 12:56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상봉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남측가족들을 향해 북측 가족들이 손을 흔드며 작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