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퍼즐 ‘포코팡’, 피겨 여왕 고마워 감사 업데이트
2014-02-21 16:03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NHN스튜디오629(대표 최현동)가 서비스하고, 트리노드(대표 김준수)가 개발한 인기 퍼즐게임 ‘포코팡 for Kakao(이하 포코팡)’가 동계 스포츠 대회에 참가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타고보니’라는 신규 동물 캐릭터를 기간 한정으로 출시, 여성 피겨 의상을 입고 있는 캐릭터의 깜찍한 외형이 유쾌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국내 피겨 선수들의 훌륭한 실력만큼이나 강력한 파워와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타고보니’는 동물 뽑기와 합성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파워 3100에 소환 성공 시, 더블레인보우와 시계블록 아이템을 각각 1개씩 설치해준다.
체리 획득량도 풍성해졌다. 체리 스핀을 추가해 최소 3,000개에서 최대 10만개의 체리 획득이 가능해졌으며, 체리 획득량은 스핀에서 나오는 숫자의 1,000배에 해당한다.
고득점을 도와줄 신규 뽑기 아이템 2종도 추가했다. 페인트와 블루베리타임 아이템으로 페인트 블록을 터치하면 보드 위의 블록들을 같은 색깔로 배열해주며, 블루베리 블록을 터치하면 일정 시간 동안 획득되는 체리를 모두 블루베리로 바꿔준다.
선전해 준 한국 선수들에게 감사하는 차원에서 접속만 해도 날짜별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하는 로그인 보상 이벤트와 자신의 역대 최고 점수를 돌파하는 이용자에게 다이아몬드 20개를 지급하는 신기록 도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pokopa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타고보니’라는 신규 동물 캐릭터를 기간 한정으로 출시, 여성 피겨 의상을 입고 있는 캐릭터의 깜찍한 외형이 유쾌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국내 피겨 선수들의 훌륭한 실력만큼이나 강력한 파워와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타고보니’는 동물 뽑기와 합성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파워 3100에 소환 성공 시, 더블레인보우와 시계블록 아이템을 각각 1개씩 설치해준다.
고득점을 도와줄 신규 뽑기 아이템 2종도 추가했다. 페인트와 블루베리타임 아이템으로 페인트 블록을 터치하면 보드 위의 블록들을 같은 색깔로 배열해주며, 블루베리 블록을 터치하면 일정 시간 동안 획득되는 체리를 모두 블루베리로 바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