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파에 묻힌 이집트 폭탄테러 피해자 2014-02-19 19:36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 15명이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