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대 의과학 멘토링 캠프 성료
2014-02-17 14:28
이번 캠프는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선발된 학생 80명과 학부모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박문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은 개회 인사말을 통해 "과거 입시 때에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체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멘토링 캠프가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