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남 보성 한라봉 수확 한창 2014-02-17 14:05 사진제공=보성군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 17일 전남 보성군 조성면 한라봉 시설하우스 농장에서 막바지 한라봉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에는 20농가 4.5ha에서 연간 33t의 한라봉을 생산하고 있다. 육질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 선물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oolma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