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TV] 양 국장이 만난 사람들 :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2014-02-17 08:57 아주경제 박환일, 양아름=Q.공공기관 민영화에 대하여 조언을 한다면? Q.민영화를 위해 정부가 지켜야 할 대전제는? Q.대기업 규제가 해외기업 특혜로 작용하는 것에 대한 해법은?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관련기사 [AJU TV] 이슈따라잡기 : S&P 한국 신용등급 AA-로 상향조정…원화 '강세' 보여 [AJU TV] 권창훈 활약에 한국, 레바논 3-0 완파…권창훈 롤모델은 누구? [AJU TV] 이슈따라잡기 : '돌고래호' 추가 실종자 발견 없어... 가족들 '절망' [AJU TV] 짜리몽땅 신곡 홍보 "음원공개됐어요~" '밥은 먹었니' 대체 어떤 곡이길래… [AJU TV]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망고TV 인기상' 추자현 "단 한번도 생각지 못한 상" leedct01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