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3대 화백 유라 엘사 그림 말고 재경은? 태국 가수 로고 디자인
2014-02-13 21:35
아이돌 3대 화백은 걸스데이 유라와 레인보우 재경, 에이핑크의 손나은이다.
특히 재경은 지난 2012년 태국판 슈퍼스타K인 ‘아카데미 판타지아’의 우승자 나튜(Natthew)의 앨범 공식 로고 디자인을 맡았다.
나튜는 한국 아이돌 중 그림을 잘 그리는 멤버들이 많다는 사실을 듣고 그 중 재경에게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재경은 그 제의를 선뜻 받아들여 로고 디자인을 수락하며 성사됐다.
아이돌 3대 화백에 네티즌은 “유라 엘사 그림 아이돌 3대 화백, 팔방미인이네” “유라 엘사 그림 아이돌 3대 화백, 얼굴도 예쁜데 그림도 잘 그려” “유라 엘사 그림 아이돌 3대 화백, 능력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