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탈퇴' 강지영, 해변에서 뭐하나 봤더니…
2014-02-11 16:05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최근 카라를 탈퇴한 강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강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바닷가 모래사장에 자신의 영문 이름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머플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한결 편안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