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몰라보게 후덕해진 김원희와 여전한 낸시랭 2014-02-06 11:41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 배우 김원희(왼쪽)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등이 출연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북한 지하교회를 재구성한 실화 영화로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