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금의땅' 박하영, '날씨가 너무 추워 촬영 힘들었어요!'

2014-02-04 15:01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아역배우 박하영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TV소설 '순금의 땅'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TV소설 '순금의 땅'은 분단이라는 시대의 비극 속에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강예솔, 강은탁, 백승희, 이병훈, 박하영, 엄도현, 안은정, 정재민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