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리츠 코리아, 레벨 패키지 등록 전 고객 10% 할인
2014-02-04 12:38
신규 등록 고객 대상 원어민 강사의 무료 레벨 테스트 실시 등 혜택 제공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 글로벌 어학교육기업 벌리츠 코리아(www.berlitz.co.kr)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벌리츠 코리아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외국어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레벨 패키지 등록 수강생 전원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 버드(Early Bir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이 되는 레벨 패키지는 벌리츠의 외국어 능력 레벨 10단계 중 한 단계를 약 3개월 동안 마스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업 유형은 1대 1 개인수업과 2대 1, 4대 1 그룹수업이 있다. 수업 구성은 1대 1 개인수업의 경우 50 레슨, 그룹수업의 경우 총 64 레슨이며, 레벨 패키지 수업을 수강하는 동안 영어 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중간 테스트, 최종 테스트 및 원어민 강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또한, 신규 등록 고객 전원에게 원어민 강사의 무료 레벨 테스트를 제공한다.
특히, 1대 1 개인수업은 고객의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수업 스케쥴을 조정할 수 있다.
벌리츠 코리아 여의도센터 이주현 원장은 “신년에는 어학을 공부하려는 수강생이 2배 가량 증가하는데 어학 능력 향상을 결심한 분들께 벌리츠의 프리미엄 커리큘럼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그 동안 작심삼일에 그쳤던 새해 공부 계획을 다잡고 벌리츠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영어실력 향상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벌리츠 코리아 상담 전화(1588-0584) 또는 벌리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berlit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36년의 역사를 가진 벌리츠는 75개국 550여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언어를 교육하고 있다. 벌리츠 코리아는 지난 1995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삼성센터, 시청센터, 여의도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