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리펀드 직원 격려하는 관세청장 2014-02-01 09:44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설 명절 연휴인 31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김포세관을 방문, 출국장 택스리펀드(tax refund) 창구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경인지역 주요세관의 24시간 상시 통관체제와 불법먹거리 등 농축수산물 밀반입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관련기사 백운찬 관세청장 김포세관 초도 순시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