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와 함께 하는 즐거운 설명절 2014-02-01 12:00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설날을 맞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머니와 아이가 세계 각국의 전통 악기를 체험하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