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새해 인사, 고운 빛깔 한복입고 엘리베이터걸 변신
2014-01-30 11: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연두의 새해 인사가 화제다.
29일 이연두는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새해 인사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연두는 단아함과 청순한 한복을 차려입고 트레이드 마크인 '반달눈'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