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화보, 40대 언니의 뱀파이어급 미모
2014-01-24 12:22
김지수는 화보 현장에서 에디터와 사진가가 원하는 포즈와 표정을 완벽히 표현하며 노련하게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김지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송미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주도면밀한 성격으로 완벽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었지만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모든 것이 무너진 상황에서의 여자 심리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김지수 화보에 네티즌은 “김지수 화보, 이 언니 늙지를 않아” “김지수 화보, 송미경 모습 같다” “김지수 화보, 연기 정말 잘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