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지역자활센터 한아름두부사업단 자활기업을 꿈꾸다
2014-01-22 11:50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미추홀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경수)는 지난 20일 한아름 두부사업단 이전식을 가졌다.
이번 이전은 인천시 남구로부터 자활기금 5천만원을 지원받아 수봉로 55-5로 옮기게 됐다.
한아름 두부사업단은 지난 2006년 창업, 현재 연매출 7천만원의 미추홀지역자활센터의 대표 사업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추홀지역자활센터와 사업단 관계자, 구청 직원이 이 참석, 두부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