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대미녀 이연희, 가만히 서 있기만해도 여신포스 "악! 눈부셔"
2014-01-22 11:2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SM3대미녀로 불리는 배우 이연희가 여신포스를 뽐냈다.
지난해 11월 이연희 페이스북에는 '2013 Blue Dragon Awards'에서 찍은 사진 3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연희는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를 늘어트린 채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3대SM미녀답게 여신급 미모와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