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얼마나 완벽한 몸매길래 "미녀 파이터로 불리는 이유있네"

2014-01-22 11:01

[사진출처=송가연 페이스북]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주먹이 운다'가 최종팀 결정전에 돌입한 가운데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화제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심을 자극하는 송가연은 1994년 제주도 출신이며 부산 경호고등학교에 입학 이를 계기로 종합격투기에 입문했다.

이후 구미에 위치한 경운대학교 경호학과에 입학해 구미 MMA에서 종합격투기를 준비했다. 현재 로드 FC 전용체육관인 서두원짐에서 훈련 중이며 킥복싱 아마추어 부문 4전 4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에 출연할 때마다 행복해", "송가연 말벅지 너무 예뻐요", "빼빼 마른 몸보다 송가연처럼 탄탄한 몸매가 훨씬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