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저녁식사, 가녀린 팔뚝+뽀얀피부 "저렇게 먹으니 말랐지"
2014-01-21 13:3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유비의 저녁식사 사진이 화제다.
지난 7일 이유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운 저녁 되세요. 즐저(즐거운 저녁) 맛저(맛있는 저녁) 행저(행복한 저녁) 쿄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새싹이 담긴 비빔밥을 비비며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가녀린 팔뚝과 뽀얀 얼굴을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