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하드락호텔 리비에라 마야에서 즐겨라
2014-01-21 08:37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뻔한 허니문이 싫다면? 뭔가 색다른 허니문을 즐기고 싶다면? 카리브 해에 위치한 하드락 호텔 리비에라 마야를 주목하자. 연인부터 가족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하드락 호텔은 지난해 10월 하드락 호텔 리비에라 마야를 그랜드오픈 했다.
하드락 호텔 리비에라 마야는 기존의 아벤투라 팔라스(Aventura Palace)호텔에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롭게 태어났다.
멕시코 하드락 호텔 리비에라 마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리틀 빅 클럽, 10대 청소년을 위한 틴 라운지 & 클럽 등이 있어 가족 단위로 오는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리조트 안 리조트’라고 불리는 ‘헤븐’은 오직 성인들을 위한 곳으로, 75개의 트리트먼트 룸, 그리고 프리미엄 서비스 나이트 클럽 등 3개의 바와 라운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