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란히 선 카드3사 대표들

2014-01-20 11:26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손경익 NH농협카드 부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고객정보 유출 관련 공동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객 피해 최소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